성형 대박 나는 얼굴은 따로 있다?

 

성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이유는 무엇일까? 다양한 이유가 있지만 미디어를 빼놓을 수 없다. ‘넘사벽’으로 예쁘고 잘생긴 연예인들이 많이 나오기 때문이다.

그동안 연예인은 태어났을 때부터 예쁘고 잘생겼을 것이라고 생각해 왔다. 그러나 인터넷이 발달되면서 연예인들의 과거사진을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됐다. 현재의 세련된 외모와는 달리 촌스러운 과거사진을 보면 ‘나도 성형하면 저렇게 예뻐지겠지?’하고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성형을 한다고 연예인 같은 외모를 갖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성형 전 얼굴이 더 나아서 성형을 후회하는 사람들도 있다. 성형 잘 되는 얼굴의 특징은 무엇일까?

일단 얼굴이 작고 계란형이면 좋다. 광대나 턱이 많이 튀어나오지 않았다면 쌍꺼풀이나 코 등을 건드리면 예뻐질 확률이 높다. 반대로 얼굴형이 동그랗거나 넙대대한 사람은 눈이나 코 성형으로는 크게 효과를 보기 어렵다.

눈 자체는 크지만 쌍꺼풀이 없고 눈과 눈 사이가 멀다면 앞트임과 쌍꺼풀수술을 하면 ‘대박’날 확률이 높다. 코가 작은 사람보다는 코가 큰 사람이 성형이 잘된다. 코가 너무 작은 사람은 코를 올리면 들린다. 원래 코가 큰 사람은 거기에 보형물을 넣거나 깎아도 자연스러울 확률이 높다.

성형수술을 할수록 이목구비는 진해질 수밖에 없다. 이목구비가 밋밋한 사람은 약간의 성형으로 큰 변화를 볼 수 있어 효과가 좋은 편이다.

뼈대와 얼굴형 비율이 안정적이고 피부 두께와 탄력도 중요하다. 피부가 너무 얇고 뼈가 작으면 성형수술이 어렵다.

사람마다 얼굴이 다르듯 성형 효과도 달라질 수밖에 없다. 가장 중요한 것은 성형의 기준을 세우는 것이다. 성형수술을 통해 예뻐졌다가도 본인의 욕심을 이기지 못해 얼굴을 망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성형수술은 마법이 아니다. 과도한 성형수술로 드라마틱한 변화를 꿈꾸지 말고 본인의 단점을 개선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연예인 누구처럼 성형해 주세요”가 아닌 “콤플렉스인 코를 조금만 높여 주세요”라고 외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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