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성형핫뉴스 – 말복닭쳐

말복, 성형닭쳐!

말복이다. 삼계탕이 대세다. 삼계탕은 성형수술과 어떤 관계가 있을까? 삼계탕은 어떻게 태어났을까? 파헤쳐 보자.

#삼계탕과 피부미인
닭은 복날의 대표적인 음식이다. 무더위를 시원하게 해주는 역할보다는 원기회복에 중심을 둔 음식으로 오늘 닭들은 공포의 날이기도 하다. 일반적으로 닭고기는 단백질이 풍부해서 두뇌활동 촉진의 기능과 함께 대한민국 여자들의 피부대표선수 콜라겐을 다수 포함고 있다고 한다. 피부미용에 직결되는 성분이 있다는 것이다. 닭고기의 표면처럼 반질반질한 피부를 만든다고 하는 이유가 그것이다.

특히 산후회복에도 닭백숙이 훌륭한 영양식으로 인정받고 있다. 다른 고기에 비해 육질이 부드럽고 소화흡수가 빨라 수술 후에도 애용되는 닭고기는 성형수술에도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성분이 많다고 한다.

인삼이 들어갔으니 이 또한 피부미인들에게는 먹는 화장일 수 있다. 인삼으로 만든 고가의 화장품을 먹는 것과 진배없다.

오늘 복날,  그래도 삼계탕 기다린다고 너무 오래 줄서서 피부가 상할 수도 있고 땀을 너무 흘려 피부상태가 좋지 않을 수도 있다. 삼계탕도 좋지만 너무 무리해서 먹는 것은 피부미인들에게는 좋지 않을 수도 있지 않을까?

혼밥족들도 오늘 퇴근 후에 비비고 같은 가정간편식으로 무더위를 달래보는 것도 좋겠다.

#삼계탕 상식 – ko.wikipedia.org

삼계탕의 역사는 길지가 않으며, 복날에 삼계탕을 먹는 문화도 60년대 이후에 와서 정착된 것으로 보인다. 과거 조선시대에서 복날에 서민들은 주로 개고기를 넣은 개장국(보신탕)을 즐겨 먹었고, 양반들은 개고기 대신 쇠고기를 넣은 육개장을 즐겨먹었다. 삼계탕의 원형으로 보는 닭백숙은 조선시대에서도 이미 존재하였다. 특히 고기가 귀했던 시절 그나마 흔한 닭고기를 이용하여 널리 이용하였던 고기 요리의 하나였다.삼계탕의 시작은 일제강점기 시절 여러 부자집들이 닭백숙이나 닭국에 백삼가루를 넣어 만들면서 시작되었고, 이것이 1940년대 후반에서 이를 식당에 파는 경우가 늘어났고, 1950년대 전후로 계삼탕이라는 별개의 요리로 정착되었다. 처음에는 인삼가루를 사용하였으나, 1960년대 이후에 냉장고의 보급으로 인삼의 장기보존화가 가능해지면서 인삼을 말린 것을 넣는 것으로 바뀌었다. 현재의 삼계탕으로 불리게 된 것은 1960년대 즈음부터였다. 이후 현재에는 개장국을 밀어내고 복날 음식의 중심이 되는 요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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