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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한 눈가 피부,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건조한 봄철, 표정을 지을 때마다 눈 주위 피부가 유난히 당기고 주름이 생긴 것처럼 보인다면 눈가 관리에 신경 써야 할 때다. 자칫 깊은 눈가 주름이 생겨 갑자기 나이 들어 보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눈가는 얼굴 피부 중에서도 얇고 예민한 편에 속하며, 표정을 지을 때마다 수시로 접혔다 펴졌다를 반복하기 때문에 주름이 생기기 쉽다. 따라서 20대부터 눈가 피부를 미리 관리해야 나이 들어서 후회하는 일을 막을 수 있다.

눈가 피부 관리를 위해서는 눈을 문지르는 습관부터 고쳐야 한다. 눈이 건조하거나 따가울 때 무의식적으로 눈을 비비곤 하는데, 이는 눈가에 없던 주름도 생기게 만드는 나쁜 습관이다. 되도록 눈가에 손이 닿는 것을 피하고, 아이크림을 바를 때도 손끝으로 톡톡 두드리듯 발라야 주름이 생기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아이 메이크업을 지울 때도 마찬가지다. 부드러운 크림 제형을 사용하거나 립앤아이리무버를 화장솜에 듬뿍 묻혀 살살 닦아내듯 지워야 한다. 잘 지워지지 않는다고 문지를 경우 과도한 자극 때문에 트러블이 발생할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평소 눈이 피로하고 눈가 피부가 푸석해졌다고 느낀다면 안대를 이용해 온찜질, 냉찜질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눈의 피로를 풀어주고 주변 근육을 이완시켜 피부를 한결 부드럽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

눈가 피부는 한 번 주름이 생기면 쉽게 사라지지 않기 때문에 미리 관리해야 한다. 만약 이미 주름이 생겨 고민이라면 피부과를 방문해 리프팅 레이저 상담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Copyrightⓒ닥터생각 /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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